디아블로 4를 하다 보면 갑자기 신단에서 윗부분이 사라져 있는 훼손된 신단이 등장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막상 눌러보면 아무것도 안 일어나게 되는데요. 대체 이건 어떻게 된 걸까요? 뭘 하면 사용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.
디아블로 4 훼손된 신단 하부
일단 훼손된 신단 하부는 사실 별 거 없습니다. 하부가 있으니까 상부를 찾아서 달아주기만 하면 되죠 그렇다면 상부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?
만약 훼손된 신단이 이렇게 있다고 칩시다. 그렇게 되었을 때 딱히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여기서 조금 벗어나서 반경을 둘러보기만 하면 끝입니다. 다만, 뭘 찾아야 하는지는 알고 찾아야겠죠?
잘 보시면 죄측 아래에 벽을 넘어서 무언가 떨어져 있습니다. 저건 훼손된 신단 상부인데요. 이렇게 신단 바로 근처에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주의해서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. 한 가지 좋은 점은 돌덩어리에서 빛이 나오기 때문에 알아보는 게 어렵지는 않다는 점입니다.
이걸 눌러서 가져오시게 되면 합체를 시킬 수 있습니다.
저는 집중의 신단이네요, 쿨감 기능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전기 신단이 진짜 제일 짜릿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. 여러분도 좋은 거 걸리시길 바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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